국제

타이완 야당 대표 방중...총통은 미국 의원단 접견

2026.04.07 오후 02:02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타이완 야당 대표가 오늘부터 방중 일정을 시작합니다.

정리원 국민당 주석은 오늘 오후 상하이에 도착해 중국 쑹타오 타이완 판공실 주임의 영접을 받은 뒤 환영 만찬을 함께 합니다.

내일(8일)은 '국부' 쑨원이 안장된 난징 중산릉을 참배하고, 모레(9일) 오후 베이징으로 이동합니다.

오는 10일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국공회담'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중국 본토에서 내전을 벌였던 공산당과 국민당 영수 사이의 공식 회담은 2016년 훙슈주 당시 국민당 주석의 방중 때 이후 10년 만입니다.

한편,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오후 미국 공화당 하원 대표단과 접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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