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 교황 알현...이란 전쟁 의견 교환

2026.04.11 오전 01:28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 시간 10일 레오 14세 교황을 처음으로 알현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 소식통은 양측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비롯해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긴장 완화 필요성과 레바논을 2주간의 휴전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황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교황을 만나 매우 기뻤다"며 "세계가 분열에 직면한 지금 평화를 위한 행동은 의무이자 필수라는 확신을 공유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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