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는 교황에게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던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SNS에 자신을 예수에 빗댄 사진을 올렸습니다.
[레오 14세 / 교황 (현지 시각 11일) : 자기 자신과 돈에 대한 우상숭배는 이제 그만! 권력 과시도 이제 그만! 전쟁도 이제 그만!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하고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전능함에 대한 망상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는 범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교황은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나는 레오 교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같은 언쟁 이후 올린 SNS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예수의 모습을 한 트럼프 대통령이 환자를 치유하는 ‘구원자'처럼 표현됐고, 주변에는 미군과 성조기, 천사 등이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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