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당국이 오늘(1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전화 협의를 하고 북한의 도발 행위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3국 대표는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재확인하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 북한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은 약 140km를 비행한 뒤 동해 상에 낙하했습니다.
특히 잠수함 기지가 있는 신포에서 발사된 만큼, 한미일 정보당국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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