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현지 시간 19일 오후 통화했다고 이란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두 장관이 역내 현안과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고 전했으며,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미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한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직후 나왔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다르 장관이 아라그치 장관에게 현안을 최대한 신속히 풀어 중동과 세계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려면 대화를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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