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각각 인도양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의 기준점이 되는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2.59달러로 전장보다 0.67% 상승했습니다.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93.36달러로 전장보다 0.43% 올랐습니다.
미군이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단속했다고 발표했는데 외신들은 이를 '나포'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나포하는 등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의 방향이 불투명해지면서 국제 유가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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