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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문제라더니'...백악관 행사 또 '꾸벅꾸벅'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24 오후 01:48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밤 늦게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전과 관련한 글을 직접 올리면서,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심각한 수면 부족이라는 말까지 나왔었죠.

그런데 오늘 한 행사에서 꾸벅꾸벅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화면 보시죠.

영국의 한 타블로이드 매체가 사진과 함께 올린 기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입이 축쳐졌다(droop)면서, 백악관 행사에서 '완전히 잠이 들었다' 라고 썼습니다.

해당 화면 원본으로 다시 보시면요.

미국 시각 23일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인데요.

앉아 있는 트럼프 대통령 뒤로 하워드 러트닉 상무 장관부터, 여러 참모진들이 모여 있죠.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보험 구조 개혁과 관련된 이벤트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열정적으로 행사를 시작하고, 참모진들의 발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죠.

그런데 한 10여 분쯤 흘렀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급격히 조용해지고요.

눈은 밑으로 문서만 응시하는 듯, 거의 감겨 있습니다.

고개를 움직여 보지만 눈은 역시 감겨 있고요.

떠보려고 하는데 자꾸 눈이 아래로 아래로 감기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고개가 떨군 모습인데요.

정신을 차려보려고 하지만, 눈이 자꾸만 감깁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돌아가며 발언을 10여 분 더 이어갔고요.

트럼프 대통령 이번에는 고개를 들긴 들었는데요.

큰 의자에 거의 머리를 뒤로 기댄 채, 졸음을 피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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