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또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기뢰 선박에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요.
휴전이 실패로 끝나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군이 [0순위 타격 목표]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전이 성과 없이 끝날 경우 첫 번째 표적은 호르무즈가 될 것이다!
'모기 함정'으로도 불리는 소형 고속 공격정 등 이란의 비대칭 전력이 핵심 목표로 거론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사격해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명령했다고 밝혔는데요, 중동 해역에 3번째 항공모함인 조지 부시호가 배치됐고요.
미 해군은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 가던 유조선 머제스틱X를 단속하는 영상을 다시 공개했습니다.
어제 이란군의 나포 영상 공개에 이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양국이 나포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건데요.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에도 이란이 협상장에 나오지 않자, 해상 봉쇄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하겠다는 압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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