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한 가운데 유가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11시 11분 기준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의 기준점이 되는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5.5달러로 전장보다 0.41% 상승했습니다.
반면,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95.35달러로 전장보다 0.5% 내렸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와 오만 무스카트, 러시아 모스크바를 순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이번 방문의 목적이 양자 협의, 지역 내 진행 중인 사안들에 대한 논의와 대화,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이 이란에 대해 벌이고 있는 강요된 전쟁의 최신 사항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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