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스티브 위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과의 회담을 위해 현지 시간 25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기자들과 만나 이란측의 회담 요청으로 두 사람이 파키스탄으로 향하며 밴스 부통령은 워싱턴DC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 최근 며칠 사이 이란 측에서 일부 진전을 확인했으며 주말 회담에서 추가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앞서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파키스탄의 중재로 이란 대표단과 회담을 할 거라면서 "이번 대화가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협상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르면 오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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