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대화가 지역 내 교전 중단과 긴장 완화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집트 외무부는 현지 시간 25일 성명을 통해 바드르 압델라티 외무장관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미·이란 간 외교 노선을 진전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집트 외무부는 성명에서 양국 장관은 "미·이란 간의 2차 협상이 안정적인 휴전을 뒷받침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며, 현재의 갈등을 종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실질적인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압델라티 장관은 "국제 항행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걸프만 국가들을 포함한 역내 국가들의 안보 우려 사항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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