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대미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사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란 의회 소속 매체인 이카나(ICA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만 샴사이 이란의회 미디어센터장은 "갈리바프 의장이 이란 협상단 대표를 사임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측에서 갈리바프 의장의 협상단 대표 사임설을 공식 부인한 것은 처음입니다.
샴사이 센터장은 "그런 유언비어는 이란 내 여론을 교란하려는 의도일 뿐"이라며 "갈리바프 의장은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언론인 채널12는 갈리바프 의장이 대미 협상을 반대하는 이슬람혁명수비대 내부 강경파의 간섭 때문에 협상단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23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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