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이란 전쟁과는 무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총격 사건 발생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격이 이란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 사건이 이란 전쟁에서 승리하는 걸 막지 못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격 목표가 본인이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체포된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며,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카슈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 FBI 국장은 증거 대응팀이 현장에서 발견된 장총과 탄피를 포함한 모든 증거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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