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방 작전' 개시 이후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남부 항구에서 선박 여러 척에 불이 났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오늘 새벽 5시쯤 오만 만에 인접한 이란 남부 디르 항구의 선착장에서 선박에 불이 난 뒤 다른 세 척으로 번졌는데 4시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의 보도에서는 군사적 공격 여부를 포함해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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