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합참의장 "이란 공격, 전투 개시 조건에 못 미쳐"

2026.05.06 오전 12:07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휴전 이후 이란의 공격이 있었지만, 휴전을 끝낼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케인 합참의장은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공격은 대규모 전투 개시 조건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7일 양측의 휴전 개시 이래 이란이 상선에 9차례 발포하고 화물선 2척을 나포했으며 미군을 10차례 이상 공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명령이 떨어지면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통행을 못 하고 있는 상선이 1,550척이며 2만 2,50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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