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지도부가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면담하고 군사작전 수행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 통합지휘부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은 최고지도자에게 군의 준비 태세를 보고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들의 어떤 행동에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육군 대변인도 적이 다시 이란을 침공할 경우, 이른바 '새로운 무기와 전술, 새로운 전장'을 포함한 놀라운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지난 3월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현재까지 육성이나 실물은 공개하지 않은 채, 지난 7일 대통령 면담에 이어 이번 군 사령관 면담 사실을 공개하며 '막후 통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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