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카드를 손에 쥔 채 외교에 최대한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왈츠 대사는 현지 시간 10일 미 A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적대 행위로 돌아가기 전에 가능한 모든 기회를 외교에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확실히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무엇이 휴전 위반에 해당하는지, 언제 군사 행동으로 복귀할지, 언제까지 외교적 기회를 줄지 결정하는 것은 최고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왈츠 대사는 미군의 대이란 해상봉쇄에 대해 "현재 이란 경제는 완전히 추락하고 있고, 통화 가치는 폭락했으며, 외환 보유고는 완전히 고갈됐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