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가 다시 63,0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11일) 전 거래일 대비 0.47% 내려간 62,417.8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한때 670포인트 넘게 오른 63,385.04를 기록했습니다.
7일에 이어 다시 63,000대에 진입하면서 2거래일 만에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주말 미 증시가 하이테크 주를 중심으로 상승해 매수 심리를 뒷받침해줬고,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 등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 주식을 위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3%대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냉각됐습니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에 대해 불만을 표명한 후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달러당 157엔 초반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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