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이 카스피해를 거쳐 이란에 식물성 식용유를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기반의 중앙아시아 소식을 전하는 주로 전하는 '타임스 오브 센트럴 아시아'는 지난달 4일부터 카자흐스탄 국립 지방 종자가공협회가 카스피해를 통해 이란에 식물성 기름 수출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출 물량은 유채씨유 5천 톤으로, 수출 선박이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항에서 출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지난 13일에는 두 번째 수출 선박에 해바라기씨유 5천 톤의 선적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식물성 기름의 이란 수출은 자국 제품에 대한 이란 수입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카스피해 수출 경로의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이란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무역과 경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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