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 건 증가...전망 웃돌아

2026.05.29 오전 01:51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5천 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5천 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0∼16일 주간 178만 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5천 건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남은 가운데 실업 증감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명대 초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에 머무는 모습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달 5일 발표되는 5월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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