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0세를 맞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주치의가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26일 실시한 건강 검진 결과 메모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심장, 폐, 신경계 및 전반적인 신체기능이 양호한 상태로 건강이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미 해군 대령 숀 바르바벨라는 검진 결과 메모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건강한 상태"로 "대통령은 최고사령관이자 국가 원수로서의 모든 직무를 수행하는 데 완벽하게 적합한 건강 상태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6일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군의료센터를 방문해 건강 검진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메이크업으로 가린 부은 발목과 멍든 손 사진에 이어, 최근 목에 반점이 있는 발진 사진이 공개되면서 트럼프의 건강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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