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민주콩고 내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544명을 기록했다고 현지 시간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유행의 진원지인 민주콩고 북동부 이투리주에서만 515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확진 사망자는 88명이라고 센터는 전했습니다.
민주콩고와 인접한 우간다에서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19명, 확진 사망자 2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민주콩고에서 입국한 경우고, 나머지 5명은 이들로부터 감염된 우간다인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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