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일을 끝낼 것"이라고 압박한 데 대해, 이란은 미국의 위협이 계속된다면 최종합의를 위한 회담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7일 SNS에 미국과 이란이 서명한 양해각서 13항을 인용하며, "협박이 계속된다면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서명을 존중하라"고 썼습니다.
아라그치는 장관은 "수백만 명의 자랑스러운 이란인들이 피살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이고 있다"면서 "그들도, 우리의 용감한 군대도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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