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오늘 아침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에 공습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현지 시간 오늘 새벽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에서 미사일 경보가 일제히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또 쿠웨이트 군이 날아오는 드론과 미사일을 적극적으로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걸프 3국의 즉각적인 피해 현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앞서 미군의 이틀째 공습에 강력한 보복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소셜미디어에 "침략한 적과 그 공범들은 가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합동군사령부도 성명을 통해 최근 미국의 공습에 대해 "파괴적인 대응"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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