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발한 상황 속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9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지역 전반에서 양국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해역 미국의 움직임에 대한 최신 상황을 공유했고,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국경을 따라 설정한 완충 지대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제 무대에서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는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적대적인 발언들을 거듭 부각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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