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풍 '바비' 지나간 타이완에서 113명 부상

2026.07.12 오전 10:26
제9호 태풍 '바비'가 할퀴고 지나간 타이완에선 100명 넘는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타이완 중앙재해대응센터는 현지 시간 어제 저녁 7시 기준, 외국인 5명을 포함해 113명이 다친 거로 집계됐다며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타이완 전역에서 1만4천 명이 대피했고, 17만 가구 이상 전기가 끊겼으며,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태풍은 중국 본토 동부 연안에 상륙한 뒤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국 일부 지역엔 오는 15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