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 토론토 거리 축제 총격...2명 사망

2026.07.12 오전 11:45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거리 축제에서 총격이 벌어져 두 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각 11일 오후 8시쯤 라틴 문화를 즐기는 살사 축제 도중 총격이 벌어졌고, 경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사건 발생 지역에서 즉시 대피하고 경찰의 지시만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캐나다는 앞서 지난달 말 몬트리올에서 총격으로 두 명이 숨졌고, 2월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소도시 텀블러리지에서 총기 난사로 교직원 한 명과 어린이 5명 등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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