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쟁 발 고용 약화로 금리 인상 기대감 하락에 뉴욕 증시, 상승 마감...S&P 500 사상 최고치

2026.08.08 오전 05:52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용 지표 악화로 미국 금리 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2% 오른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 오른 26,690.6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금껏 탄탄했던 미국의 고용 지표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예상과 정반대로 감소세로 돌아서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내려간 여파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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