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애플, 내일 새 아이폰 발표...첫 폴더블폰 출시 여부 관심

2026.09.09 오후 03:13
애플의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른바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공개 여부가 최대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15년간 애플을 이끌었던 팀 쿡의 뒤를 이은 신임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의 데뷔 무대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새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삼성전자에 맞서는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제품이 접었을 때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과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의 첫 접이식 스마트폰 가격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을 반영해 대당 2천 달러, 우리 돈 270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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