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이란 충돌에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겨

2026.09.09 오후 05:33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오후 4시20분 기준으로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1% 오른 배럴당 100.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건 지난 7월 24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주고받은 데다,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후티 반군 간 무력 충돌도 격화하면서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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