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속을 쉴 새 없이 파헤치는 소방관들, 무언가를 꺼내는 것 같죠.
곧 들것에 실려 나오는 건 다름 아닌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2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달리던 쓰레기차 안에서 사람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약 25명이 무려 2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깊숙이 파묻혀 있던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쓰레기 압축기까지 이미 한 차례 작동했던 아찔한 상황, 다행히 남성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쩌다 쓰레기차에 들어가게 된 걸까요? 사연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출처 : X 'San Francisco Fire Departm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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