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의 요충지인 이란 게슘섬 인근에서 현지 시간 오늘(16일) 새벽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폭발음이 바다 쪽에서 들렸으며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게슘섬은 호르무즈 해협의 북부 해역에 있는 섬으로, 이란의 군사시설이 집중된 요충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13일에는 게슘섬 인근에서 이란 상선 1척이 공격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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