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중 정상의 공식 국빈만찬이 진행된 백악관 밖에서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로이터는 백악관 동쪽 몇 블록 거리에서 친중·반중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두고 대치했고 반중 시위 측은 티베트 깃발을 흔들며 "타이완을 자유롭게", "위구르 학살 중단", "지미 라이 석방" 등을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가 붉은 카펫이 깔린 백악관 계단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동안에도 여러 구호가 들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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