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를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놓고 미국과 종전 협상 재개를 타진했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이란 대표단이 오는 30일까지 뉴욕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22일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의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만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 측의 조건을 전달했습니다.
조건에는 이란 선박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즉각 해제, 동결된 이란 자산의 즉각적인 반환과 모든 저항의 축 전선에서 전쟁 종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