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도로를 거대한 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갑니다.
지난 8월 말 미국 콜로라도에서 탈출한 45kg짜리 대형 설카타거북 ‘라드'인데요.
집이 이쪽이 아닌데 라드는 끝까지 반대쪽만 고집했습니다.
결국 동물관리관과 주민이 번쩍 들어 강제로 귀가시켰고, 보안관실이 일주일 전 영상을 올리며 ‘세계에서 가장 느린 탈출'이라고 소개하자 누리꾼들은 유쾌하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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