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9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3% 증가한 4천471억8천만 달러, 약 597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5.5%와 8월 수출 증가율 25%를 크게 웃도는 실적입니다.
수입액은 3천136억5천만 달러(약 419조3천억 원)로 전년 대비 31.0% 증가해 역시 8월 수입 증가율 28.2%와 시장 전망치 24.5%를 상회 했습니다.
중국의 9월 무역 흑자는 1천335억3천만 달러(약 178조5천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천181억 달러(약 157조9천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대미 수출액은 478억8천만 달러(약 64조 원), 수입액은 138억6천만 달러(약 18조5천억 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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