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7% 상승했다고 현지 시간 14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6%였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0.6%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 지난달에 비해서는 0.3% 상승해 전망치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습니다.
근원 CPI 전망치는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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