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벌어진 대규모 폭력 시위의 원인으로 이민 문제를 거듭 지목했습니다.
특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오래전부터 국경을 닫으라고 충고했다면서, 파리가 머지않아 무슬림 도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오래전에 그에게 프랑스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는 사람들을 모두 받아들이고 있다고요. 온 세상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파리는 머지않아 무슬림 도시가 될 겁니다. 그건 원래 의도했던 일이 아닙니다. 결코 그런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마크롱에게 국경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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