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오쩌둥 희화화' 논란 음바페, 광고·중계 중단에 사과

2026.10.27 오후 11:56
프랑스 유명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마오쩌둥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중국 내 광고가 취소되고 경기 중계까지 중단되자 중국에 사과했습니다.

음바페는 사과문에서 최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사진에 대한 언급이 부적절했고, 이런 말이 중국과 세계 각지의 중국인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음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말로 상처를 입은 모든 사람에게 사과하며, 그것은 결코 본의가 아니었고 중국 인민과 그 역사에 깊은 경의를 갖고 있고,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음바페는 한 프랑스 매체 인터뷰에서 그의 얼굴을 이용해 만든 밈 가운데 가장 웃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마오쩌둥을 중국 독재자로 지칭하며 답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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