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에 사는 승마 선수 닉 홀든과 그의 반려마 '스파키'!
홀든은 스파키를 타고 인근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찾았습니다.
다그닥다그닥 소리를 내며 매장에 도착해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얌전히 기다리던 스파키와 함께 무사히 주문을 마쳤고요.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스파키를 맞이하며 사과 조각까지 건넸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1643년에 맥도날드가 있었다면 이랬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다만 말을 타고 도로를 달리는 게 위험해 보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박스에서 불이 났는지 온 집안이 연기였다"며 검게 탄 상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지만, 하필 잠을 자던 중이라 하마터면 불길이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필사적으로 주인을 깨우려 한 고양이가 머리를 쥐어뜯은 덕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13년 밥값을 다했다" "오늘의 영웅"이라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는데요.
생명의 은인에게 츄르 선물 정도는 기본이겠죠?
해당 게시물에는 "고양이의 보은 실사판이다", "역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댓글이 달려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공식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갤럭시 Z폴드8을 펼치자 화면에 파랗게 금이 쩍 간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지만, 다시 화면을 터치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사라집니다.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 공식 SNS도 비슷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우리는 이걸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며, 갤럭시 Z폴드8을 접었다 펴기를 반복한 건데요.
이 영상들의 의도는 뭘까요? 바로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의 액정 결함 논란을 노린 거로 보입니다.
아이폰 듀오는 출시부터 큰 관심을 끌었지만, 특정 부위의 액정이 깨지는 '크랙게이트' 사례가 잇따라 보고된 바 있는데요.
애플이 일부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 이어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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