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임신중 커피 1∼2잔, 아이 수면에 괜찮아"

2012.04.16 오후 05:00
임신 또는 수유 중에 있는 엄마가 하루 평균 1~2잔의 커피를 즐겨도 아이의 수면에는 괜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펠로타스연방대학의 이나 산토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후 석달된 아이를 키우는 여성 885명을 대상으로 엄마의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과 아이의 수면습관을 조사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도 임신 중 하루 평균 1~2잔의 커피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펠로타스대학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소아과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소아과학'에 게재됐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