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혹시 어제 송년회 떠오르는 분 계십니까?
요즘 연말을 맞이해서 회식이나 송년회같은 모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럴 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폭탄주죠.
그런데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까지 에너지 폭탄주라는 게 인기라고 합니다.
오늘 이슈통!
연말 술자리, 몸상하지 않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조정진 가정의학과 교수가 나오셨습니다.
교수님께선 요즘 연말 술자리 많으십니까?
이런 연말 모임에는 술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하게, 많이 마시는 게 문제겠죠?
그런데 과음, 그 기준이라는 게 있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루 한도는 얼마나 됩니까?
[앵커]
그런데 폭탄주라는 것이 두가지 술을 섞어 마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맥주와 소주를 섞는 이른바 소맥을 우리 국민들이 많이 먹는데요.
같은 양의 술을 폭탄주로 먹는 것과 각각 따로 먹는 것, 알콜 흡수가 다를까요?
어떤 것이 건강에 안 더 좋을까요?
[앵커]
여성과 남성, 성별에 따라서 또 체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해독 정도가 다르지 않나요?
어떤 기준에 따라 해독 속도가 달라지나요?
[앵커]
앞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이제는 에너지 폭탄주까지 등장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을 비롯해서 젊은 층이 주로 마신다고 하는데 그 수가 어느정도나 됩니까?
고카페인 음료수에다가 술을 섞어 마시는건데, 몸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어떤 영향을 줍니까?
하지만 취기가 잘 돌지 않고, 오히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얘기도 있던데 치명적 영향을 주는 이유가 뭡니까?
이 에너지음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외국에선 사망사고도 많아서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까?
카페인이 어느 정도길래?
[앵커]
어제 술자리를 가진 분들은 지금 이때가 참 힘든 시간일겁니다.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빠른 시간 내에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고 두통약 찾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어떤가요?
어제 마시고, 오늘도 마시고, 당연히 이건 좋지 않죠?
며칠 간격으로 마시는 게 좋나요?
[앵커]
들어보니 폭탄주, 정말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술자리 피하기는 힘들잖아요?
마지막으로 술을 마실 일이 있을 경우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숙취해소 음료도 많이 드시던데, 술을 마시기 전에 먹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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