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발명재단 5대 총재로 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 총재는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로 성장하도록 캠프와 국제교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설립된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은 발명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단체로, 전국 초·중등학교 2천5백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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