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심층 보도한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이 한국방송기자클럽, BJC 올해의 방송기자상 전문보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함형건, 장아영 기자와 정혜련 디자이너, 김병욱 전 연구원에게 전문보도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보도는 산양 사체 발견 지점과 울타리 위치 정보를 비롯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산양 떼죽음의 원인을 분석하고, 산양 시점의 선택형 소설을 더한 상호작용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 지평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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