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선명 통일교 총재 중환자실 입원

2012.08.15 오후 05:21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교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문 총재가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총재가 92살의 고령인데다 감기와 폐렴 증세가 있어 입원했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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