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태후' OST 6만장 판매...中 음원 매출 10억 원

2016.04.15 오후 02:19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OST로도 이른바 '초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태양의 후예 OST 볼륨 1이 3만 장이 판매됐으며 다음 주 발매될 볼륨 2도 사전 예약 판매로만 3만 장이 팔려 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음반 유통회사는 밝혔습니다.

한국과 동시 방송된 중국에서도 OST 음원 매출은 10억 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냈습니다.

중국 대표 음원사이트 '쿠고우'에서 총 10곡의 OST를 독점 유료 판매한 결과 9억 3천 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연기에 배경 음악으로 쓰인 곡들이 드라마 인기과 함께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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