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현 사망 소식에 SM 가수들 잇단 일정 취소

2017.12.19 오전 09:25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일정을 잇달아 취소했습니다.

강타와 NCT는 어제 MBC와 SBS에서 각각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았고, 소녀시대의 태연은 오늘 오후로 예정된 화장품 브랜드 팬 사인회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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