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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소속사 "안타까운 심정...조문 자제 당부"
2019.11.24 오후 11:25
최근 일본에서 활동해온 구하라 씨의 사망에 대해 구 씨의 일본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유족과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이 크다"며, "조문과 루머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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