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 교보 올해의 문장 선정

2020.02.10 오전 10:00
2020년 올해의 문장으로 장석주 시인의 에세이집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수록된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라는 문장을 선정했다고 교보문고가 밝혔습니다.

올해의 문장은 지난해 출간된 책 가운데 짧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문장을 출판사들로부터 추천받아 선별한 뒤, 독자들의 인터넷 투표로 선정합니다.

교보문고는 추천받은 250여 개 문장을 두 차례 선정작업을 통해 최종 12개 후보로 압축했고 독자 만5천여 명이 인터넷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보문고는 올해의 문장을 쇼핑봉투로 제작해 배포하고, 최종 후보에 올랐던 12종의 문장도 매장 안에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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