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에 궁궐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종묘 일대 등에서 궁중문화축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축전에는 각 궁궐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국악 공연, 전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